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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비 심술' 2년 전 데자뷔?…삼성 vs KIA, 이번엔 누가 웃을까[PO]

ydmcn04
51분 전
1분 분량
  • 비로 하루 밀린 1차전: 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 1차전이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로 취소됐어요. 경기는 하루 밀려 오늘(26일) 열려요.

  • 선발투수는 그대로: 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취소돼 투수를 쓰지 않았어요. 그래서 예정됐던 페덱과 네일이 그대로 선발로 나와요.

  • 2년 전과 겹치는 장면: 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두 팀은 가을비를 만났어요. 그때 KBO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경기 도중 중단 후 다음 날 이어서 하는 '서스펜디드 게임'이 선언됐고, KIA가 우승해 통산 12번째 우승(V12)을 차지했어요.

  • 승부 변수는 경기 감각: 삼성은 실전 공백이 길어지고, KIA는 하루 더 쉬게 됐어요. 어느 쪽 경기 감각이 더 살아 있을지가 관건이에요.

  • 관련 발언: KIA 이범호 감독은 이번 우천 취소를 두고 "마지막 웃는 팀에 유리한 비"라고 했어요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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